2025.10.11 토요일 오후 5시
경기 의왕시 성고개로 138
그라운드 333
첫눈에 반한 이상형은 아니었습니다. 사 년 가까이 만나왔지만 여전히 입맛도 취향도 제각각입니다. 아직도 맞춰가야 할 부분이 많지만,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와 함께라면 그 과정까지도 기쁘게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분들 앞에서 인사드리고자 합니다.
김현석
김낙영 · 최금성의 아들
조단원
조상수 · 김재심의 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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